기사최종편집일 2026-01-0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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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스타 다 됐다..."바빠서 아직 제주도 못 가" (우발라디오)[종합]

기사입력 2026.01.06 23:20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우발라디오'에서 이예지가 최종 우승 후 근황을 전했다. 
 
6일 첫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에서는 '우리들의 발라드' 톱12(김윤이 최은빈 천범석 정지웅 이예지 홍승민 임지성 송지우 이지훈 이준석 민수현 제레미)가 출연해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전현무와 차태현은 오랜만에 보는 톱12의 얼굴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톱12들의 근황에 대해 궁금해했다. 

'우리들의 발라드'에 첫 등장과 동시에 엄청난 화제성을 끌어모으며 최종 우승까지 거머쥔 이예지는 "우승 후 바빠져서 아직 제주도에 내려가지 못했다"고 했고, 전현무는 "너무 좋은 거 아니냐"면서 뿌듯해했다. 

이예지는 "'우리들의 발라드' 전국 투어 콘서트도 있고, 지훈이랑 같이 SBS 뉴스 프로그램에도 나갔었다"고 했고, 이예지는 톱12와 함께 연말에 SBS 연예대상에도 출연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최은빈도 달라진 생활을 하고 있었다. 최은빈은 "제가 원래는 마산에 살고 있었는게 '우리들의 발라드' 이후에 서울로 와서 지금은 숙소 생활을 하고 있다"면서 웃었다. 

이어 "서울 너무 좋다. 최근에 성수동에 가봤는데, 팝업스토어에서 공짜로 화장품을 주더라"고 웃으면서 "근데 물가가 너무 비싸서 놀라고 있다. '서울 사람들은 다 돈이 많은가?'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천범석은 "가족들이랑 외식을 했는데 식당에 제 포스터가 붙어 있더라. 사장장님이 서비스도 주셨다. 쑥스럽기도 하고, 기분이 좋았다"면서 웃었다. 

반면 송지우는 팬을 만나고 숨어버렸던 사연을 전했다. 송지우는 "목욕탕에 갔는데 아주머니 한분이 알아보시고 큰 목소리로 '우리들의 발라드 맞지?'라고 하셨다"면서 아찔해했다. 

이어 "노래 한 소절만 불러달라고 하셔서 탕 안에서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한 소절 불러 드렸었다"고 회상했고, 전현무는 "어차피 부를 거 탕 안에서 부르는게 낫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우발라디오'는 전현무와 차태현이 DJ로 나서 시청자의 사연을 전하고, '우리들의 발라드' TOP12의 목소리로 신청곡을 들려주는 라디오 콘셉트의 음악 토크쇼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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