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우발라디오'에서 송지우가 팬과의 아찔한 만남을 회상했다.
6일 첫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에서는 '우리들의 발라드' 톱12(김윤이 최은빈 천범석 정지웅 이예지 홍승민 임지성 송지우 이지훈 이준석 민수현 제레미)가 출연해 노래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와 차태현은 이들에게 '우리들의 발라드' 출연 이후 달라진 것들을 궁금해했다. 송지우는 방송 후 팬을 만났는데 숨어버린 사연을 전했다.
송지우는 "목욕탕에 갔는데, 어떤 아주머니께서 저를 알아보셨다. 저한테 '우리들의 발라드 맞지?'라고 하시더라. 그러면서 노래 한 소절만 해달라고도 하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래서 탕 안에서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한소절 불렀었다"고 했고, 이를 들은 이예지는 "에코는 짱짱했겠다"고 거들어 웃음을 줬다.
한편 '우발라디오'는 전현무와 차태현이 DJ로 나서 시청자의 사연을 전하고, '우리들의 발라드' TOP12의 목소리로 신청곡을 들려주는 라디오 콘셉트의 음악 토크쇼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