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국주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이국주가 한국을 떠난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이국주의 개인 SNS 계정에는 "별삔. 한쿡서는 부끄러워서 못할거 같음 ㅋ 아침에는 쾌적 했는데..지금 집에와서 보니 흘러 내린 화장. 날씨는 내가 딱 좋아하는 날씨. 내일은 오디 가볼까욥??"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사진 속 이국주는 별 모양 머리 장식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있다.
화사한 메이크업과 분위기에 눈길이 간다.
팬들은 "잘 어울리시는데요. 한국에서도 예쁘실 거 같아요","한국에서 해도 찰떡!! 귀엽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국주는 지난 4월, 일본 도쿄에 위치한 9평 크기의 원룸에서 자취를 시작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이국주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