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혜정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조혜정이 해외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전하며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조혜정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휴양지로 보이는 해외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혜정은 푸른 야자수 아래에서 휴식을 즐기거나, 해안가 동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색 비키니에 체크 셔츠를 걸친 그는 자연스러운 미소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햇살 아래 청량한 분위기와 여유로운 미소가 어우러지며 ‘힐링 여행’의 순간을 담았다.
조혜정의 게시물에는 “여전히 사랑스럽다”, “자연스러움이 매력적이다”,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다” 등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조혜정은 내년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 출연한다. 2022년 tvN '우리들의 블루스' 이후 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
사진 = 조혜정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