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18 10:39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가 전반기를 1위로 마친 점에 큰 만족감을 표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11/12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경기에서 세비야를 6-2로 대파했다.
이날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내내 페페의 퇴장으로 10명으로 싸우는 악재를 맞았다. 하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해트트릭과 1골 2도움을 기록한 앙헬 디 마리아를 앞세워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지난주 바르셀로나와의 엘클라시코에서 1-3로 패하며 좌절감을 맛본 레알 마드리드지만 이번 승리로 다시 분위기 반전의 기반을 마련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승점 40점으로 바르셀로나(승점 37)를 따돌리고 전반기를 1위로 마감했다는 점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