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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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요가원, 60만원 정기권 오늘(22일) 오픈…추석에도 하루만 쉬고 '열일' [엑's 이슈]

기사입력 2025.09.22 08:2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의 10월 수강권이 드디어 오픈된다. 

이효리는 지난 8일부터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요가원 '아난다 요가원'을 운영 중. 9월 한달간 원데이클래스 수업을 진행했으며, 10월부터는 정기권도 오픈한다. 

이 가운데 22일 오후 3시, 아난다 요가원의 10월 수강권이 오픈된다. 정기권은 물론, 9월과 마찬가지로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한다. 



이효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한 타임,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한 타임, 하루 총 두 타임을 수업한다. 추석에는 명절 당일인 10월 6일 하루만 휴강하고, 나머지 연휴에는 정상 수업을 진행한다. 

이효리가 맡는 오전 수업 수강료는 10회권 30만 원, 20회권 60만 원이다. 이효리가 섭외한 또다른 강사는 저녁 수업을 맡는다. 저녁 수업은 10회권 25만 원, 20회권 50만 원의 수강료가 책정됐다.

9월에 진행한 원데이클래스도 이어간다. 이효리는 10월 수강권 오픈을 앞두고 해당 내용을 공식 채널에 공지, '피켓팅'을 예고했다. 앞선 9월 수강권은 순식간에 매진된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아난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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