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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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하나코리아' 반가운 인사[엑's HD포토]

기사입력 2025.09.17 21:49



(엑스포츠뉴스 부산,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프레데리크 쇨베르 감독, 배우 김주령, 김민하, 안서현, 오희정 프로듀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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