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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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리베라토 ‘큰일 날 뻔 했어’[포토]

기사입력 2025.09.15 21:45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1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초 수비를 마친 한화 이진영과 리베라토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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