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2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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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출산 3개월만 "일 시작" 외치더니…볼살 쏙 빠졌네, "정말 너무 덥다" 눈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7.25 13:37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3개월만에 복귀를 알린 가운데,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는 미모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25일 손담비는 자신의 개인 계정 스토리 기능을 통해 "정말 너무 덥다"라는 글과 함께 눈물을 흘리는 이모지를 더하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더위에 지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출산 후 3개월 차임에도 날렵한 턱 선과 쇄골이 눈길을 끌었다. 출산한지 한 달 만에 10kg를 감량했다고 밝혔던 바. 빠르게 복귀하는 것에 더해 날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전날 손담비는 스토리 기능을 통해 "일 시작 고고 고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활동 복귀를 알렸다. 날씬한 허리 라인이 시선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이에 같은 사진을 올린 게시글 댓글을 통해 "가수로 복귀하는 건가요?", "손담비 님 몸매가 너무 날씬하시고 예쁘시고 아름다워요 게다가 복근도 너무 멋지세요", "꺅 여신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손담비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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