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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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부부, 더 나와주세요" 류혜영, ♥윤균상과 다정한 한 때 "남편이 찍어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7.24 14:19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류혜영이 윤균상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들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23일 류혜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특(별히 많이)출 김지석씨 문정언니의 남편 해줘서 매우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혜영은 윤균상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류혜영과 윤균상은 지난 20일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에서 각각 배문정, 김지석 역할을 맡아 부부호흡을 선보였다.




윤균상은 류혜영 목마를 태워주고 있는 모습, 이어 가까이 붙어 다정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또 류혜영은 꽃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남편이 찍어줌"이라는 문구를 더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특출이라고요? 더 많이 보고 싶어요 예쁜 부부", "처음 보는 잠옷인 것 같은데… 집에서도 한 씬 더 있는건가요?", "윤균상과 이렇게 케미가 좋을 줄이야", "너무 귀여워요", "첫번째 사진 장면 본방으로 보는데 넘웃겼어요", "두분 다 너무 좋았어요", "아름다운 커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류혜영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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