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요식업 CEO로 새 출발한 홍윤화가 성공적인 사업 근황을 전했다.
23일 홍윤화는 개인 계정을 통해 "정신없이 첫 오픈을 잘 끝냈습니다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기다려주시고 찾아와주신 분들 감사드려유! 덕분에 오픈한지 2시간 반 만에 오뎅 매진이었습니다! 오늘은 더 잘 준비해볼게요! 오늘 만나요!"라고 전하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홍윤화는 김민기와 나란히 주황색 유니폼을 맞춰 입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 두 사람 뒤편에는 매장 내부 모습과 함께 오픈을 기념하는 포스터들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윤화는 지난 4일 26kg 감량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25년 맛있게 먹으면서 40kg 감량이라는 다이어트 목표를 밝히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홍윤화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