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6-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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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母 영정사진·유골함 옆 너무 슬픈 표정…신지 "한달 전 밝게 웃었는데"

기사입력 2025.05.22 20:30 / 기사수정 2025.05.22 20:3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코요태 신지가 멤버 빽가의 모친상에 슬픈 마음을 내비치며, 위로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2일 신지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한 달 전 병실에서 밝게 웃으며 함께 사진을 찍었었는데... 오늘은 마지막 인사를 하고 마지막 사진을 찍고 빽가 어머님 잘 보내드렸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신지는 김종민과 함께 빽가의 어머니 장례식장을 찾은 모습이다. 신지, 김종민은 빽가와 함께 어머니의 영정사진과 유골함 옆에서 사진을 찍었다.

신지는 "많은 위로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올립니다"라고 전했다.

빽가의 모친은 2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이대목동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빽가는 최근까지도 어머니와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웃음을 줬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대중들은 추모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신지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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