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31 08:55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세바스티안 페텔(24, 독일, 레드불)이 2011 F1 인도 그랑프리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11승을 달성했다.
페텔은 30일(현지시각) 인도 부다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1 F1 17라운드 인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5.125km의 서킷 60바퀴를 1시간30분35초002의 기록으로 주행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페텔은 29일 열린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폴포지션을 획득했다. 결선 레이스에서 가장 앞자리에서 출발을 시작한 페텔은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이로써 페텔은 지난 16라운드인 코리아 그랑프리 이후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남은 2개 대회(아부다비, 브라질)에서 모두 우승하면 2004년 미하엘 슈마허(독일, 메르세데스)가 세운 한 시즌 최다 우승 기록(13회)과 동률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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