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2 01:22

▲ 장근석 무릎팍 출연, 추석특집 녹화 화제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배우 장근석이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이승기와 친해지고 싶다"고 밝혀 화제다.
장근석은 지난 31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추석 특집 녹화에 참여했다.
장근석은 이날 녹화에서 "이승기와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동안, 장근석은 아역 배우에서 출발해 성공적인 성인 연기자로 성장해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가수로 영역을 넓히며 한국과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장근석은 영화, 드라마에서 보여준 다양한 연기 변신과 가수로서도 인정받고 현재 인기에 대한 고민과 생각 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이날 장근석의 거침없는 입담에 MC 강호동은 "내가 졌다"며 두 손 들었다는 후문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장근석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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