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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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장난기 어린 모습의 "화장놀이"

기사입력 2011.08.26 19:54 / 기사수정 2011.08.26 19:54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희진 기자] 가수 이효리가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화장놀이를 하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5일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하는 내 친구 메신(메이크업신) 홍성희"라며 "우리에게 메이크업이란 엄마 화장대에서 몰래 립스틱을 꺼내 바르던 어린 기억. 설레고 재미있는 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녹색 튜브 톱 원피스와 화려한 목걸이로 치장을 한 채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있다. 섹시한 모습과는 대조적인 장난기 어린 천진난만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젼 귀요미~", "효리 언니가 진리", "어쩜 저런 귀여운 표정이 나올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이효리 ⓒ 이효리의 SNS '트위터']



방송연예팀 임희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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