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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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샤넬' 앰배서더

기사입력 2024.04.26 20:37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제니가 '샤넬' 앰배서더 중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로 선정됐다.

26일 '싱글즈'는 블랙핑크 제니가 샤넬 앰배서더 중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싱글즈 랭킹 어워즈'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샤넬 엠버서더 중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는 누구?’"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으며, 투표 결과 제니가 1위에 올랐다.

제니는 2017년부터 '샤넬'의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행사와 무대에서 '샤넬'을 착용하고 있다. 특히, 일상에서도 '샤넬룩'을 착용해 화제가 됐다. 그리고 2022년부터는 '샤넬 코코 크러쉬' 컬렉션의 뮤즈 및 하우스 앰배서더로도 활동하고 있다.

'싱글즈 랭킹 어워즈'는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에 싱글즈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스토리, X에서 3일간 진행된다. 

한편, 제니는 최근 지코의 11번째 디지털 싱글 '스팟! (Feat. 제니)' 피처링에 참여했다.

사진 = 싱글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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