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3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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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11kg 감량에도 다이어트 ing…"체지방률 19% 진입"

기사입력 2024.04.16 14:46 / 기사수정 2024.04.16 14:46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방송인 신봉선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15일 신봉선은 "체지방률 19%대로 진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봉선이 BMI와 체지방률 검사를 받은 결과가 담겼다.

검사지 속 신봉선의 체지방률은 표준치를 간신히 넘긴 19.4%로 표시돼 시선을 끌었다.

그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라며 더욱 건강해진 생활 루틴을 자랑하기도.



한편 신봉선은 지난해 운동과 식단을 통해 체지방 11kg를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월 신봉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살이 너무 빠졌다. 갈비뼈가 보인다"는 스태프들의 말에 뿌듯해하며 "그런 말 못 들을까 봐 걱정했다. 수영복 사이즈가 XS도 들어간다"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신봉선은 다이어트 후 연일 달라지는 비주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신봉선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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