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2 17:52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여자 싱글의 간판' 곽민정(17, 수리고)가 뉴질랜드에서 열린 환태평양 피겨 스케이팅 대회 시니어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곽민정은 12일(한국시각) 뉴질랜드 더니든에서 열린 '2011 환태평양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시니어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22.20점, 프로그램 구성요소(PCS) 20.62점을 받았다.
두 점수를 합산한 42.82점을 받은 곽민정은 31.27점을 획득한 모건 피긴스(뉴질랜드)를 제치고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올 시즌 자신의 새로운 쇼트프로그램 곡인 '에덴의 동쪽'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곽민정은 첫 과제인 트리플 러츠를 싱글로 처리했다. 하지만, 후속 점프인 트리플 살코 + 더블 토룹 콤비네이션 점프와 더블 악셀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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