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2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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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개콘' 시청률, 내가 안 나오니 올라" 씁쓸 (라디오쇼)

기사입력 2024.01.29 11:35 / 기사수정 2024.01.29 11:35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박명수가 '개그콘서트' 특별 출연 이후 시청률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코너 '데프콘 어때요?' 주역 신윤승과 조수연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박명수는 "얼마 전 내가 '개콘'에 등장했는데 그 영향인지 이번주 '개콘' 시청률이 올랐다"라며 흡족함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신윤승 씨는 9시 뉴스에 나왔다. 대단한 거다. '1박 2일'은 신윤승 씨로 멤버 교체를 했으면 좋겠다. 누구와 교체하라고는 말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신윤승은 "이번주 시청률이 4퍼센트를 넘었는데 박명수 선배님 덕분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제가 나왔다가 안 나오니까 갑자기 시청률이 오르더라"라며 씁쓸해 했다. 신윤승은 "박명수 선배님이 나왔다가 안 나오시니까 기대감이 올라갔다"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말 심하게 하네"라고 받아쳤다.

조수연이 박명수를 향해 "그때 피자와 커피를 사 주셔서 감사했다"라고 하자 박명수는 "닭강정 얘기는 왜 안하냐"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KBS 9시 뉴스에 출연했다는 신윤승은 "안 좋은 일로 나간 게 아니라서 다행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9시 뉴스에 나왔다는 건 KBS 차원에서 밀어주는 것이기 때문에 주차 아무 곳에서나 해도 된다"라고 말했다.

또 박명수는 "정준하, 김숙, 전현무 등이 '개콘'에 나오기로 나와 약속했다"라며 든든한 선배의 면모를 보였다.

사진=KBS CoolFM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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