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8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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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엄태웅과 풀빌라 "우리집 이랬으면"…딸 지온 걱정 [종합]

기사입력 2024.01.04 13:5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윤태진, 엄태웅 가족이 초호화 풀빌라 숙소에 감탄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왓씨티비'에는 "유네지니 작년 연말 구경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엄태웅과 윤혜진, 딸 엄지온은 여행을 떠나기 위해 장을 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을 보던 중 엄지온은 "속이 울렁거린다"라고 말했다. 윤혜진은 "약국 없나?"라며 "하필 놀러 와서 아프다. 어제까지 괜찮았다가 "라며 걱정했다.

결국 엄태웅은 엄지온과 차로 향했다. 윤혜진은 "어떻게 해야 하냐. 하얗다. 따면 괜찮아질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바늘 가지고 오셨냐"는 물음에 윤혜진은 "하도 잘 체해서 가지고 다닌다"라고 이야기했다.



다음날 숙소에 들어선 지온이는 밝은 얼굴을 보였다. 윤혜진은 너 "얼굴이 밝아지는데? 너 숙소 따지니?"라며 웃었다.

윤혜진 또한 숙소의 규모에 놀라며 "운동장이야 뭐야"라며 기뻐했다. 그러면서 "오빠 우리 집이 이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침실과 자쿠지 공간을 구경하던 그는 "여기 몇 평이냐. 여럿이서 와서 놀기 좋겠다"라며 계속해서 감탄했다.



저녁에는 함께 모여 식사를 하며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소원을 빌며 화목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엄태웅 윤혜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같은 해 딸 지온 양을 품에 안았다.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왓 씨 티비'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유튜브 채널 '왓씨티비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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