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0 19:48 / 기사수정 2011.07.21 08:01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도심에서 해수욕장에 온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난지한강공원 물놀이장이 개장됐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20일 난지한강공원 물놀이장이 개장해 오는 8월 28일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난지한강공원 강변 물놀이장은 지난 2010년 총 6만 5천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물놀이 시설로, 특성상 위치가 강의 일부로 조성되어 있어 장마 기간 이용할 수 없었으나 장마가 끝남에 따라 정비완료돼 개장했다.
특히, 옛날 강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진 난지한강공원 물놀이장은 일반 수영장과 달리 한강물과 맞닿게 설계돼 물놀이장에 들어서면 마치 해변에 온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난지한강공원 강변 물놀이장은 수영장과 달리 수영복을 입지 않고 편안한 옷차림으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모래사장과 최대수심 80cm로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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