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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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이네' 고주원, 유이 만류에도 직진 "얼굴 보러 왔다"

기사입력 2023.12.09 21:03

이이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효심이네 각자도생' 고주원이 유이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22회에서는 강태민(고주원 분)이 이효심(유이)에게 진심을 내비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태민은 이효심에게 전화했고, "어디예요? 나 여기 담양이에요. 얼굴 보러 왔어요. 피트니스에서 엠티 왔다면서요"라며 밝혔다.



강태민은 "숙소가 어디예요? 잠깐 들려서 사람들한테 인사도 하고 얼굴만 보고 갈게요"라며 털어놨고, 이효심은 "아니오. 이쪽으로 오시면"이라며 만류했다.

강태민은 "내가 가는 게 불편하면 혼자 잠깐 나와요. 지금 어디예요? 거기로 지금 갈게요"라며 좋아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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