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7 11:07 / 기사수정 2011.06.27 14:54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지하철에서 아이엄마가 자신의 아이를 만졌다는 이유로 할머니를 폭행하는 '지하철 할머니 폭행'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4일 SBS 보도에 따르면 지하철 4호선에 탑승한 노인이 옆 좌석에 엄마와 함께 탑승한 아이가 귀여워 만지자, 아이 엄마가 할머니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 엄마는 할머니에게 "남의 새끼한테 손대는 거 싫다고 하면 '알았어요'하고 끝내면 된다"며 소리를 질렀다. 이어 가지고 있는 페트병으로 할머니의 얼굴을 가격하며, "내 새끼 만지는 거 싫다. 입 다물라고. 경찰 불러."라며 지하철 안에서 난동을 부렸다.
이에 참다 못한 다른 노인이 아이 엄마에게 항의를 하자, 아이 엄마는 다른 노인에게까지 폭행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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