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6 15:43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돌아온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29, 미국, 세계랭킹 25위)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세레나 윌리엄스는 25일(현지시각)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2011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3회전에서 마리아 키릴렌코(24, 러시아, 세계랭킹 27위)를 2-0(6-3, 6-2)로 완파했다.
지난해 윔블던 우승 이후, 발 부상과 폐색전증으로 한동안 코트를 떠나있었던 세레나는 1년 만에 윔블던 대회에 복귀해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강력한 서브를 앞세운 세레나는 서브에이스 10개로 키릴린코를 공략하며 16강행을 결정지었다.
여자 단식 2회전에서 프랑스 오픈 우승자인 리나(29, 중국, 세계랭킹 4위)를 꺾고 이변을 일으킨 사비나 리지츠키(독일, 세계랭킹 62위)는 도이 미사키(일본, 세계랭킹 133위)를 2-0(6-4, 6-2)로 제압하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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