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5.14 17:53 / 기사수정 2023.05.14 17:53

(엑스포츠뉴스 대구, 유준상 기자)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자책점에도 에이스는 무너지지 않았다.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아담 플럿코가 시즌 6승째를 올렸다.
플럿코는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6차전에 선발투수로 등판, 6이닝 9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5실점(4자책)을 기록했다. 올 시즌 개인 한 경기 최다 자책점이었다.
플럿코는 평소보다 부진한 투구를 보여줬으나 타선의 득점 지원에 힘입어 승리투수가 될 수 있었다. 팀은 8-5로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후 플럿코는 "평소만큼 예리한 모습을 보이지 못하면서 스스로에게는 불만족스러웠지만, 야수들이 득점 지원을 해줬고 팀이 이겨서 기쁘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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