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7:11
연예

한소희, 가녀린 뒷모습…LA에서 누리는 여유로운 거리 나들이

기사입력 2023.04.12 15:56 / 기사수정 2023.04.12 15:5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12일 한소희는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미국 LA에서 촬영된 사진에는 짙은 메이크업으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남다른 매력을 자랑하고 있는 한소희의 얼굴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편안한 차림으로 소파에 누워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맑은 LA의 날씨 아래 뒤태가 고스란히 보이는 의상과 함께 길을 걷는 뒷모습으로도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소희는 올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 최근에는 송혜교와 함께 새 드라마 '자백의 대가'를 통해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자백의 대가'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를 그린 드라마로, '괴물' 심나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한소희는 송혜교와도 SNS 댓글 등을 통해 친분을 드러내며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한소희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