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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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5명' 정성호♥경맑음 "영국 왕실 유모차 때문에…"

기사입력 2022.11.24 17:23 / 기사수정 2022.11.25 10:3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신랑수업' 정성호가 유모차 때문에 아내와 싸웠던 일화를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박태환이 '다둥이 부모' 정성호, 경맑음 부부와 만났다.

다둥이 아빠를 꿈꾼다는 박태환은 현재 다섯째 아이를 임신 중인 정성호 경맑음 부부와 함께 아기용품점을 찾아 갓파더 수업을 들었다. 

의외로 아기 용품이 없다는 정성호는 "다 1살 차이인데 막내가 9살"이라며 "9년 만에 다섯째가 생겨서 남들은 손자 본 줄 안다"고 이야기했다. 경맑음도 "낳고 나면 10년 차이"라며 아이들이 크면서 아기 용품들을 다 정리했음을 밝혔다.



여러 용품들을 보던 중 정성호는 아이가 생기고 제일 먼저 싸운 게 유모차 때문이라고 했다. 정성호는 "영국 왕실에서 쓰던 유모차가 왜 필요하냐. 망원동에서 애를 키우는데"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경맑음은 "그때는 그 말이 서운했다. 하나부터 열까지 따지더라. 시장 가는 데 이게 왜 필요하냐 하더라"고 털어놨다. 정성호 역시 이제는 아내의 마음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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