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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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외국에서 신났네…재기 발랄한 몸짓 

기사입력 2022.11.19 16:44 / 기사수정 2022.11.19 16:44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빅뱅 지드래곤의 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19일 특별한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외국의 호텔 로비로 추정되는 곳에서 역동적으로 걸어가는 포즈를 취하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장난기 가득한 몸짓이 웃음을 자아낸다. 

다른 사진에서는 선글라스를 낀 지드래곤의 흔들린 정면 얼굴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4세인 지드래곤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4월 4년 만에 완전체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을 발매하며 여전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최근에는 여러 곳에서 목격담이 들려오는 등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 = 지드래곤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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