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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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영숙 "3년 만에 집 3채 마련…장거리? 자율주행차 살 것" (나는 SOLO)

기사입력 2022.11.16 22:46 / 기사수정 2022.11.16 22:46

오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나는 SOLO' 11기 영숙이 반전 직업과 재력으로 11기 솔로남들에게 어필했다.

16일 방송된 SBS PLUS, ENA PLAY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11기 솔로녀들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영숙은 첫 번째로 자기 소개에 나섰다. 영숙은 "나이는 35살이고 부산에서 왔다"며 "하는 일은 부산에서 장사를 하고 있다. 주방 기기 매매와 식당 철거 관련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식당 문 닫은 곳에 가서 철거하고 기기를 세척해 판매한다"며 "아버지가 철거 일을 하셔서 철거할 때 식당이 있으면 가서 사업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영숙은 "일한 지는 한 3년 정도 됐고, 3년간 1년에 집을 한 채 씩 샀다"고 이야기해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데프콘은 "서른 다섯 살에 집이 세 채 인거냐. 나를 좀 데려가라"라고 이야기했다.



영숙은 "어필을 하나 하자면 제가 차를 사려고 예약을 해 뒀다. 거리가 먼 분을 만나게 된다면 그 차를 그냥 취소하고 자율주행차로 바꾸려고 생각한다"며 "상대방이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응원해주고 지원해주고 싶다. 많이 서포트해 줄 수 있는 사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전에는 어떤 일을 했냐'는 질문에 "하고 싶은 일을 못 찾아서 공백기가 길었다. 일을 찾으니 주말도 없이 신나서 일만 했다"고 밝히며 "시간도 상대방에게 맞출 수 있다. 업무는 멀리서도 가능하다"고도 덧붙였다.

사진 = SBS PLUS, ENA PLAY 방송화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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