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0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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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겹경사 소식에 호화로운 여행+슈퍼카 자랑

기사입력 2022.10.27 09:22 / 기사수정 2022.10.27 09:22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함소원이 겹경사를 맞은 가운데 남다른 재력을 자랑했다.

최근 함소원은 대상을 수상한 소식과, 남편인 진화가 'LBMA 아시아 엔터테이너 루비스타상'을 수상했다고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러한 겹경사에 이어 함소원은, 남편 진화의 근황을 전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26일 함소원은 "1년반동안 중국방송 하느라 너무힘들었다며 휴가 보내달래서 중국공장하는 친구들과 제주도 여행보내드렸지요"라는 글과 함께 여행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진화는 제주도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슈퍼카를 타고 있어 이들의 재력에 관심이 모인다.




함소원은 "우리부부 11월부턴 진짜휴가거든요 우리 서로 지난1년반 힘들었다고 위로하며 휴식기 가지기로 했어요 재미있게 놀다와 ~^^여보 ~^^ 중국방송 매일하느라 고생했어 ~^^"라며 남편 진화를 향해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47세다.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사진=함소원, 엑스포츠뉴스 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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