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6 13:48 / 기사수정 2011.04.26 13:4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MBC TV '위대한 탄생' 노지훈이 이미 소속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노지훈은 2년 전인 2009년 음반을 발매한 가수라는 사실이 알려졌지만 '위대한 탄생' 측은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을 뿐더러 소속사도 없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TV리포트> 보도에 따르면 당시 노지훈은 소속사가 있었며, 그의 음반은 UFO엔터테인먼트가 제작했다.
노지훈의 사정을 잘 알고 있는 한 가요관계자는 최근 "당시 UFO엔터테인먼트 장 대표가 노지훈이랑 3년 계약을 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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