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6 13:06 / 기사수정 2011.04.26 13:06

케이블TV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중학교 1학년 때 우연히 영화 속 남자 주인공이 입 안에 향수를 뿌리는 장면을 보고 반해 향수를 먹기 시작했다는 화성인 김병훈 씨가 출연했다.
김 씨는 "처음 향수를 입에 뿌렸을 때 생각보다 훨씬 쓴 맛에 깜짝 놀랐다"며 "하지만 영화 속 주인공처럼 어른이 되면 괜찮아 질 것이라고 생각하며 계속해서 향수를 먹다 보니 어느덧 향수 맛에 푹 빠지게 됐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먹어온 향수만 약 300병이 된다"는 그는 "기분과 상황에 따라 먹는 향수가 다르다"며 비타민 맛, 약초 맛, 달콤한 맛 등 다양한 맛의 향수를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평소 향수를 몸에 뿌리는 것도 꺼리는 이경규는 "오래 방송을 하다 보니 별 일을 다 본다"고 경악을 하면서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고 호기심을 드러냈다.
화성인의 독특한 향수 사랑과 '향수 시식'에 나선 이경규, 김구라, 김성주의 모습은 26일 밤 12시 tv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향수남' 김병훈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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