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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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신랑 최성국, ♥24살 연하와 웨딩화보 '행복한 웃음'

기사입력 2022.10.17 17:09 / 기사수정 2022.10.17 17:0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최성국의 얼굴에 꽃이 피었다.

최근 예복업체의 소셜미디어에는 "배우 최성국님의 결혼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또한 앞으로 멋진 활동도 기대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최성국과 예비 신부의 웨딩 화보다.



최성국은 화이트 컬러의 턱시도를 입고 예비 신부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다. 두 사람은 환하게 웃고 있다.



1970년생으로 만 52세가 되는 최성국은 2016년부터 '불타는 청춘'에 고정 출연하면서 활약했다. 2019년 SBS 연예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에는 24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을 발표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소셜미디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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