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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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 류승룡 "옹성우와 다른 역할이라 다행"

기사입력 2022.09.13 16:3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류승룡이 옹성우가 연기한 캐릭터와의 차별점을 짚었다.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감독 최국희)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류승룡, 염정아, 박세완과 최국희 감독이 참석했다. 

류승룡은 극 중에서 세연(염정아 분)의 남편 진봉을 연기했다. 또한 세연의 어린시절은 박세완이 맡았으며, 옹성우는 어린시절 세연의 첫사랑인 정우로 분했다. 

이에 류승룡은 "옹성우 배우가 저의 어린시절 역할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계신데 다행히도 전혀 아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공감능력과 이런 것들 유머러스한 모습들, 이런 모습들로 옹성우 배우와는 다르게 하려고 했다. 춤도 잘 추고 키도 크고 얼굴도 작고 멋진 연기 이런 게 상대가 안 되니까 유머러스한 모습으로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인생은 아름다워'는 흥겨운 리듬과 멜로디로 우리의 인생을 노래하는 국내 최초의 주크박스 뮤지컬 영화. 오는 28일 개봉한다.

사진 = 박지영 기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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