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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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한지혜, 13개월 딸과 첫 키즈카페…"너무 어려서 엄마 고생"

기사입력 2022.07.28 14:03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한지혜가 딸과 첫 키즈카페에 방문했다.

28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맨날 코딱지 파는 애 13개월 윤스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키즈카페에서 놀고 있는 한지혜의 딸 윤슬이 담겼다. 콧구멍이 손가락을 가져다대는 걸 보고 한지혜는 매일 코딱지를 판다며 웃었다. 모녀의 유쾌한 일상이 웃으믈 자아낸다.



이어 한지혜는 "첫 키카(키즈카페)"라며 윤슬이의 뒷모습 사진을 공개했다.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만져보는 딸을 보고 한지혜는 "넘 어린데 키카 데리고 오니까 엄마 고생"이라고 고충을 전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결혼 11년 만에 딸 윤슬을 출산했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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