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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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연하♥' 김영희, 임신 후 복숭아 원없이 먹네 "엄청난 태교"

기사입력 2022.07.11 08:2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복숭아로 태교를 톡톡히 했다.

10일 김영희는 인스타그램에 "엄청난 태교를 하고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김영희는 "복숭아밭에 가서 복숭아도 따고 복숭아 엄청 좋아해서 원없이 먹고 왔어요~~내딴 내먹!!!! 그냥 꿀인 줄! 주문하실 분 디엠 주세요! 명함 사진 보내드릴게요~여러 종류의 복숭아를 시기별로 9월까지 드실 수 있어요. 이 맛은 모두가 먹어봐야합니다"고 전했다.



사진 속 김영희는 복숭아밭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남편 윤승열도 복숭아 따기에 집중하고 있다. 달달해 보이는 복숭아가 군침을 돌게 한다.



김영희는 10살 연하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윤승열이 태동에 격한 반응을 보이는 영상을 올리는 등 달달하고 유쾌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사진= 김영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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