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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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아나운서, 새로운 '옥천여신'?…초슬림 레깅스 자태 '눈길'

기사입력 2022.06.21 17:59 / 기사수정 2022.06.21 17:59

이지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이지애 아나운서가 '옥천여신'의 면모를 뽐냈다.

21일 오후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충북옥천 #대청호오백리길 걷고 있습니다. 6월에 35도라니요..ㅜ 아주 뜨겁게, 그러나 힘차게 걷는 중이에요. 숨어있는 아름다운 길이 많네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애는 흰 반팔티에 레깅스를 착용해 슬림한 몸매를 뽐냈다. 작은 얼굴을 자랑한 이지애의 여신 같은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넓은 옥천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지애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새로운 옥천여신의 탄생인가ㅋㅋㅋ", "무더운 날씨에도 미모에 청량감이 가득하네요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이지애는 2010년 아나운서 김정근과 결혼해 슬하에 아이 둘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지애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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