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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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현♥' 성유리, 남편 칭찬 못 지나가지…내조도 완벽한 '쌍둥이 맘'

기사입력 2022.06.17 12:40 / 기사수정 2022.06.17 10:02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핑클 출신의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남편을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 

성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가 장마리아의 개인전을 방문을 인증, "너무 멋지다 친구야"라며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별히 이날 성유리는 명품 브랜드 T사의 의상부터 양말까지 풀세트로 차려입고 럭셔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때 한 누리꾼은 성유리의 남편이자 프로골퍼 안성현의 골프 중계 실력을 칭찬했다. 이에 성유리는 "♥"라는 댓글을 남기며 남편을 향한 사랑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성유리는 1981년 3월 생으로 42세(만 41세)다. 지난 2017년 5월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지난 1월 딸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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