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1 08:44 / 기사수정 2011.04.01 08:4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조민기가 출연했던 MBC 주말극 '욕망의 불꽃'의 정하연 작가와 갈등을 일으킨 데 대해 공식 사과의 입장을 밝혀 화제다.
조민기는 1일 오전 소속사 라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논쟁이 불거진 데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직접 글을 통해 "'욕망의 불꽃'은 일곱 달이라는 긴 시간 동안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이 정성과 공을 들였던 드라마"라며 "저의 개인적인 넋두리가 공론화 된 것으로 인해 함께 작업한 많은 스태프와 연기자 선후배, 시청자 분들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드리게 된 점에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 개인적으로 '욕망의 불꽃'에 너무 큰 기대를 가졌었나 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긴 시간을 이끌어 오면서 작가 선생님을 비롯해서 스태프, 연기자들이 각각의 위치에서 작품에 대한 안타까움이 생겼을 것이고, 장거리를 오가며 빠듯한 일정으로 야외 촬영을 마치고 나면 스튜디오 녹화가 기다리고 있는 현실에서 그 안타까움들이 쌓여왔을 것"이라며 "개인적으로 느끼는 안타까움들이 처음에 가졌던 제 커다란 기대에 비해 더 크게 느껴졌던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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