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30 18:00 / 기사수정 2011.03.30 18:00

[엑스포츠뉴스 정보] 성큼 다가온 봄을 맞이하여 소셜커머스들의 봄옷 할인 전쟁이 이어지고 있다.
소비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연일 실시간 검색 순위에 진입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SBS 인기드라마 '마이더스'의 제작을 지원하고 있는 남녀 의류 브랜드 TNGT와 미센스가 할인 전쟁에 가담하며 그 주인공이 되고 있다.
먼저, 마이더스의 장혁 수트로 유명한 TNGT는 쉐어핑에서 판매 중이다.
쉐어핑은 좋은 브랜드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신개념의 SNS 쇼핑몰로 금일 신규 오픈한 상태다.
오픈 상품으로 준비된 오늘의 상품은 최대 40만 원까지 사용 가능한 TNGT 수트 교환권.
이 수트 교환권은 TNGT 수트를 기존 가격에서 50% 할인된 2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TNGTW 여성의류 10만 원 자유이용권을 40% 할인된 가격인 6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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