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6-3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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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압기 쾅' 김새론, 수리비 약 2천만 원...사고 피해 수습 中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2.05.23 15:57 / 기사수정 2022.05.23 21:0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고로 변압기를 파손시킨 것과 관련해 보험 처리 절차를 밟고 있다.

한국전력공사(한전) 관계자는 23일 엑스포츠뉴스에 "김새론이 파손시킨 변압기에 약 2천만 원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금액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전 관계자는 "모든 국민은 한전 전시물에 피해를 주면 보상하게 돼 있다"며 해당 사건에 대해서도 "보상 절차에 따라서 받아야 할 비용을 청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새론과 한전 측이 따로 합의할 사항은 아니며 절차에 따라 처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 역시 엑스포츠뉴스에 "김새론이 사고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 본인이 책임지기로 했다"며 "비용은 한전으로부터 대략적으로 전해 들었다. 정확한 금액에 대해서는 보험사에서 정리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피해 입으신 분들 상황을 접수해서 취합 중에 있다. 피해 보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피해 보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새론은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운전하다 변압기 등을 여러 차례 들이받고 도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려 했으나, 김새론은 이를 거부하고 인근 병원에서 채혈을 진행했다.


19일 김새론은 소속사를 통해 "음주운전으로 발생한 사고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김새론은 변압기 파손으로 인해 당시 정전으로 영업을 하지 못한 자영업자 등을 포함해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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