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2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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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41세 아들맘 고충…"피부 너무 타서 큰일"

기사입력 2022.05.20 04:15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이민정이 피부가 타서 고민이라고 밝혔다.

19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의 좋은 날"이라는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이민정의 사진이 담겼다. 검은색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입은 이민정은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한 모습이다. 명품 C사의 가방과 볼드한 금색 귀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한 팬은 "너무 예쁘심 애 낳고 피부 관리 안 한 내 얼굴 보다가 민정님 얼굴 보니…"라고 한탄 섞인 댓글을 남겼다. 이민정은 "저도 지금 피부 너무 타서 큰일 났어요"라고 고충을 전했다.

또 이정현은 "아고 이쁘다"라고 댓글을 남기며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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