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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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이윤진, 훌쩍 큰 남매와 럭셔리 발리行…소유진 "좋다"

기사입력 2022.05.04 06:3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아이들과 발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3일 이윤진은 인스타그램에 "조용한 울루와뚜에서 아이들과 발리 나무 소리, 물 소리, 새 소리 듣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윤진은 "오픈한 지 일주일 된 지중해 바이브 물씬 나는 이국적인 리조트에요. 낮에는 아이들과 함께 키즈클럽에서 밤부와 메리골드를 이용한 플라워 클래스도 들어봤어요. 사람들이 경계심이 없어 프렌들리 하고 무엇보다 맛있는 과일이 많아 좋대요"라며 발리에서 힐링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윤진은 훌쩍 큰 소다 남매와 전통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유로운 풍경이 눈에 띈다.

배우 소유진은 "좋다"라며 호응했다.

이윤진은 이범수와 결혼해 딸과 아들을 뒀다.

사진= 이윤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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