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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2일 손연재는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만난 재규!!!!!! Cuteness overloa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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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손연재는 순하고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강아지를 만지며 환하게 웃고 있다.
볼터치로 상큼한 매력을 배가한 가운데 발랄한 동안 외모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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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한국 리듬 체조 사상 최초로 개인 종합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로 4위를 기록했다.
은퇴 후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들을 가르치고 있다. 비연예인 남성과 올 초부터 열애 중이다. 최근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들을 대거 고소하며 강경대응했다.
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