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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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이윤미, 어린이 다 된 막내딸…"오랜만에 업어드렸는데"

기사입력 2022.05.02 11:06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이윤미가 막내 딸과 다정한 아침 일상을 공유했다.

2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내 회장님 오랜만에 업어드렸는데 와우~ 이젠 정말 어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막내딸을 업고 있는 이윤미가 담겼다. 핑크색 잠옷을 입은 두 모녀의 다정한 아침 일상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거울을 보고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방금 일어난 듯한 내추럴한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이어 이윤미는 "오늘도 행복한 하루 시작합니당"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입고 운동 계획 잡아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지난달 종영한 MBN 드라마 '스폰서'에 출연했다.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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