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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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또 타투?…"꼴 보기 싫은 게시물 계속" 의미심장 저격

기사입력 2022.04.27 14:35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가수 허각이 SNS에 의미심장한 저격글을 올렸다.

27일 허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꼴 보기 싫은 게시물이 계속 올라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타투가 새겨진 팔뚝이 담겼다. '슈퍼스타K' 우승을 하고 왕관 모양의 타투를 했던 허각이 또 다른 타투를 한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꼴 보기 싫은 게시글"이 있다고 밝힌 허각은 "숨기는 기능 이제야 알았네 제길…"이라고 이야기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허각은 동갑내기 첫사랑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30kg 감량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허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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