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2.25 06:5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송은이가 이선희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한 번쯤 멈출 수밖에'에는 송은이가 게스트로 나섰다.
강화도의 한 다방에서 만난 송은이를 만난 이금희는 "오늘은 둘이 나란히 앉아야 해"라고 말하며 이선희와 송은이를 나란히 앉혔다. 이어 "안경도 두 사람이 동그란 걸 끼잖아. 그래서 도플갱어라고 하는구나. 느낌이 좀 있다"고 감탄했다.

이어 세 사람은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송은이는 과거 이선희와 만난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송은이는 "쌩뚱맞은 얘기인데, 예전에 선희 언니기 집으로 불러 참외를 주신 적이 있다"면서 "그게 벌써 20년 전 일이다. 그간의 미스터리로 남았다. 왜냐면 그 이후로 교류가 한 번도 없었으니까"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는 "언니가 그 때 '잠깐 올 수 있으면 우리 집으로 와요' 라고 하셔서 갔더니 '내가 이거 오늘 딸이랑 밭에 가서 따온 거예요'라고 하셨다"면서 "저는 그 이후로 친해지고 싶었는데, 오히려 그게 예의 없게 보일까봐 말씀을 안 드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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