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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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성, 코로나19 확진 "모든 스케줄 연기"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2.02.17 16:34 / 기사수정 2022.02.17 16:3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황제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17일 소속사는 이날 오전 황제성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미열 증상으로 인해 코로나19 RT-PCR 검사를 실시했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2차 백신 접종까지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예정된 모든 스케줄을 연기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황제성의 건강이 회복될 수 있도록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황제성은 NQQ, 디스크버리 채널 코리아 '고생 끝에 밥이 온다', MBC '심야괴담회', '서프라이즈 비밀의 방' 등 다양한 프로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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