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5 00:54
연예

'38세 애엄마' 김윤아, 여전히 동안 얼굴에 미친 몸매

기사입력 2011.03.08 18:06 / 기사수정 2011.03.08 18:06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자우림의 멤버 김윤아(38)가 동안 외모에 날씬한 몸매가 주목되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윤아는 7일 자신의 트위터(love_yuna)에 "지난주에 휴가를 다녀왔더니 기다리던 일들의 폭풍이, 오늘은 C사의 지면 광고 촬영 중이이예요"라며 자신의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몸매라인이 여과없이 드러나는 레드 드레스에 고깔모자를 쓰며 밝게 웃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 이게 어디를 봐서 애 엄마 몸매냐", "비법좀 알려주세요 언니" 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김윤아 ⓒ 김윤아 트위터]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