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3 10:00 / 기사수정 2011.03.03 10:0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일본에서 한류 열풍의 주역인 배우 배용준과 이나영이 때아닌 '결혼설'에 적극 부인하고 있다.
더군다나 그들의 결혼설이 처음 불거져 나온 것은 국내가 아니라 일본이었던 것.
배용준과 이나영의 '결혼설'을 보도한 일본의 '주간 아사히'는 "배용준과 이나영의 결혼이 올 4월로 멀지 않았다'는 등의 기사를 보도했다.
기사에는 "배용준이 최근 이사한 서울 성북동 고급 주택에 지난해 말경부터 이나영이 와 있는 것을 다수 일본 팬들이 목격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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